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초계 풍물단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와 김해시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지난 14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엔 경남지역 시·군 문화원당 1팀씩 추천을 받은 총 18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해 신명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인 농악의 흥과 멋을 뽐내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대야문화제 대상 수상팀인 초계풍물단은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부터 초계면 복지관에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려 왔다.
한편, 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10회째로 개최되었으며 김해문화원 풍물단의 경연으로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해 마지막 거창문화원 가조 동거창농협 터울림 풍물패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해보다 각 지역별 개성 만점의 특색 있는 농악이 펼쳐져 객석을 메운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초계 농악단 박순화단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왔으며 영광스럽게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과 후원해 주신 합천문화원에 감사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