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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합천경제 – 서정한 사장

문준희 군수가 복합도시유치를 위해 19일 새벽 서울로 올라갔다고 한다. 지역살림 살리기를 위해 분주한 모습,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좋은 결실을 기다려본다. 외부자본과 인력유치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도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10가지>를 제안한다.
①지역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돈을 소비하자. ②모든 기관 및 단체 행사시에 부상과 기념품으로 농산물을 애용하자. ③외지(外地) 방문 시에는 향우들 업체를 이용, 추천하자. ④관내 모든 건축, 토목건설도 지역사람이 우선적으로 담당한다. ⑤합천의 브랜드(대표상품)를 육성하는데 주력하자. ⑥기부문화를 장려하자. ⑦아이를 많이 낳아 잘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자. ⑧교육은 초-중-고교를 합천에서 졸업하도록 노력하자. ⑨4개 권역(합천읍, 초계, 삼가, 가야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자. ⑩마을단위 기업을 활성화 하자.
대부분 공감하실 내용이며, 실천이 중요합니다.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합시다.
<문화원장 선거>
오는 11월경에 합천문화원 원장 선거가 있다. 현재 회원은 980여 명이며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①전정석 現문화원장 ②차세운 前문화원 감사 ③허종홍 前군의회의장 ④이병생 향토사 연구소장 등이다. 합천문화원은 회원수가 1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회원수와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역문화 발전의 큰 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지역문화의 흐름을 이끌어갈 수장을 뽑는 일에 회원 뿐 아니라 민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회원들은 사심을 떠나 이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그런 인물을 뽑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농협조합장선거>
문화원장 선거와 더불어 또하나의 큰 선거가 있으니, 바로 내년 2019년 3월13일에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있다. 관내에는 농협조합장 6명, 산림조합장 1명, 축협조합장 1명 등 8명의 조합장을 선출한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인물은 ①합천농협: 최정규 現조합장, 봉산면 박오영 前군의원 ②가야(야로)농협: 양무천 現조합장, 정경호 前농협 전무, ③동부농협: 김명기 現조합장, 노태윤 前전무 ③새남부농협(삼가): 김진석 現조합장, 정운태 도의원 출마자 ⑤율곡농협: 강호동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⑥합천호농협: 손덕봉 조합장, 김무만 경영학박사 ⑦산림조합장: 강병문 現조합장과 이인숙 前조합장 ⑧축협조합장: (주영길 現조합장은 불출마) 김용욱 가야지소장, 송영화 가야농협 감사 등이다.

전국의 농·수·산림조합의 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3월11일 치러진 제1회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진다.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관위에서 위탁기간 동안 선거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9월21일부터 선거일인 내년 3월13일까지이다. 선거관리가 선관위에 위탁되는 시점인 2018년 9월 21일(임기만료일 전 180일)부터는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가 제한돼 후보자 등은 위탁선거법에서 정한 직무상·의례적·구호적·자선적 행위를 제외한 그 어떠한 금품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의사표시, 약속 포함)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해 기부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제공받은 선거인 및 그 가족 등에 대해서도 과태료(제공받은 가액의 10~50배, 단, 제공받은 금액 또는 물품의 가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자는 벌칙 처벌)가 부과된다.
다만 금품 등을 제공받은 사람이 자수하는 경우에는 과태료의 감면이 가능하며, 기부행위를 비롯한 각종 위탁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고 3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