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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합천원폭피해자복지관 방문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진 하토야마 유키오 前일본총리가 지난 2일 부산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고 3일 오전 10시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위령각을 참배하고 원폭자료관과 평화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총리 방문에는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전호환 부산대총장, 키무라 가고시마대학교수, 노정우 부산대 학적팀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참배를 마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많이 늦었지만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게 되어 좋다. 일본 총리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일본 정부가 제대로 된 보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세·3세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