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성 소리| 문준희 군수 취임100일 기념 정책 설명회 스케치
1.군수의 각오
-인생 100일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군수4년의 100일은 기저귀 떼야 한다.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
-뭐든지 즐기는 마음으로 하겠다.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고생하러 왔으니 스트레스도 악성민원도 즐기고… 즐기는 마음으로 하겠다.
2.문군수 최대공약인 황강직강공사에 대한 입장
황강직강공사에 대해 많은 군민들 중 반대하는 측, 찬성하는 측, 걱정하는 측이 있다. 현재 황강직강공사에 대해 최고 용역업체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맡겠다. 용역결과는 1년 정도 걸릴 것 같다. “이곳 땅을 파면 온천수가 나올지 아닐지 갑론을박하지 말자. 일단 파보자(는 의미다). (용역결과후) 어떻게 개발할지 머리를 맞대자” 그런 의미에서 황강직강공사가 가능한지 아닌지, 지금 말하는 것은 성급하다. 굴지의 용역회사에 1년 동안 타당성 조사를 맞겨두었으니, 그 결과를 보고 갑론을박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3.국제복합도시 유치
국제복합도시는 많은 지자체에서 도전을 했다. 밀양시의 일부 땅을 사 놓은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합천이 뛰어들어, 최종 합천하고 하기로 서약을 했다. 군수가 직접 나선 것이 유효했다. 유치위원 25명을 조직했다. 그중 합천사람은 없다. 국제복합도시는 10개 단추 중 첫단추를 꼈다고 보면 된다. 출발시점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충분한 사업계획서 제공과 소통의 기회가 많아야 한다. 오늘도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4.청정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현재 경남도지사-남부발전소사장-군수 3자 합의를 했다. 이것을 놓친 지자체(하동군)에서는 반발이 심하다. 군의원들이 조직적으로 항의방문하고. 단체장들은 국회의원 동원해 남부발전에 압력을 넣고 있고, 거기 대비해 준비를 하겠다. 서명을 많이 받아달라는 요구가 있어. 15일까지 현재 30%서명을 받았지만 60%이상 받아, 남부발전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5.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많은 분들이 노력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가 0.49. 0.72밖에 못올렸다. 0.1이 나와야 한다. 예비타당성 올리는 것엔 한계에 도달했고. 이것 말고 국가재정사업으로 유도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서고 있다. 호남ktx 등 선례가 있기에 대통령 결단만 내리면 바로 시행하는 것으로 안다. 모든 것은 다 준비가 되어 있다. 대통령 결단만 있으면 시작하게 될 것 같다.
6.해인사-황매산 관광벨트화
율곡 노양에서 야로분기까지 직선도로 터널을 뚫어야 한다. 과거 심의조 군수때 사업시도하다 중단됐다. 이 사업을 꼭 실행하겠다. 가야 야로 사람도 합천읍으로 오고, 관광벨트로 황매산-해인사가 연결되도록 하겠다. 황매산에 봄철쭉 뿐 아니라 4계절 내내 관광객 오게 준비하고 있다.
군민들 질문에 대한 즉석 답변
1.황매산 케이블카 설치 건의
전국적으로 케이블카가 100여 군데가 설치되었지만, 성공한 곳은 4군데 밖에 안 된다. 건의가 들어왔으니 타당성 조사를 조심스럽게 해보겠다.
그리고 폐교활용방안을 군에서 연구하고 있고, 폐교가 나오는 즉시 사들이고 있다.
2.종합병원 유치계획이 없는지?
현재 준종합병원 수준으로 응급실 운영, 산부인과 제도 등 거점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구하겠다.
3.청정에너지 융.복합단지가 삼가지역에 들어오는데 군민들 걱정이 많다.
화력발전소가 만약 군민들에게 안 좋은 것이라면 내가 앞장서 막겠다. 오염물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미한 수준이다.
발전소가 들어오면 지역 거주자를 인력으로 채용하며, 이익의 지역환원사업 등 합천에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유치단이 앞으로 감시단이 된다. 발전소 설치 전에 곳곳에 미리 공기질을 측정해 놓고 앞으로 수시로 공기 점검하겠다. 피해가 간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4. 24시 보육원?
신축할 예정이었으나, 기존 보육시설에서 인건비 지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 농기계택배사업. 시골지역 쓰레기 소각, 분리수거 안되는 부분. => 보완하겠다.
6.합천비핵평화공원 건립 문제 ==> 세계적인 문제이다. 추진하겠다.
7.황매산 철쭉제 교통혼잡 문제?
황매산 관람 예약제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주차장 증설 등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관광객의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서도 예약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8.농민보조금
농민보조금 잘 쓰이도록 추진하겠다. 공정성을 지키겠다. 특정인 지원은 없다. 그리고 지원을 받아 자립하도록 스스로 노력해줘야 한다.
9.태양광설치로 인한 자연훼손
환경부 규정이 까다로워져 앞으로는 산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10.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심각하다. 현재 공공근로를 농번기 시기에는 안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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