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 되새겨



합천읍 노인회분회(분회장 이한익)가 주최하고 합천읍 청년회(회장 정영신)가 주관하며 합천군,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제22회 합천읍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합천체육관에서 노인 1,200여명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신효정 국회의원 사모님, 이성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최정옥·임춘지·권영식·박중무·배몽희·신경자 군의원, 정년효 읍장,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본 행사에 앞서 영창마을 난타공연과 새마을부녀회의 어화둥둥팀의 식전공연으로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장계경로당 김영태 회장님이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패, (주)TAK에너지 강탁효 대표와 합천읍 청년회 문 정욱 직전회장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어 정영신 회장은 각티슈 1,200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 문정욱 직전회장은 전 경로당에 국수와 라면 각각 1박스를 전달했다.
이한익 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회에서 준비한 자리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고 삶의 기쁨과 활력을 채워야 겠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하루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여 멋진 생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영신 청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으니 어르신들께서는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합천읍 청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중식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품으로 준비한 미용 각티슈 세트를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누어 드렸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