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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문화원장선거 4파전 “치열”

이병생, 전정석, 차세운, 허종홍 4명 등록
후보마다 지역문화발전 위한 다양한 공약 제시
오는 11월 6일 10시 합천군민체육관 임시총회서 선거

오는 11월6일 치러지는 합천문화원장 선거에 모두 4명이 등록했다. 합천문화원 임원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입후자 등록을 받은 결과 이병생 現 향토사연구소장, 전정석 現 문화원장, 차세운 前 군의원, 허종홍 前 군의회의장(가나다 순) 이상 4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기호추첨과 입후보자 공고를 하고 19일, 22일 선거인 명부를 열람, 29일 선거공보물 발송, 11월 2일 투·개표참관인 신청을 받아 제58차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선거를 치루게 된다.
후보자들은 입후보자 설명회를 통해 “선거관리규정 준수 및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문화원의 위상을 위해 공명선거 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제13대 합천문화원장 선거는 내달 6일 오전 10시 합천군민체육관에서 회원 9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출하게 된다. 원장의 임기는 4년이며 12월 16일 부터 임기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