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농협 첨단위생공정 양파즙 미국 수출
합천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이 NH농협무역(사장 김진국)과 손잡고 18일 율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양파즙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강호동 조합장은 “올해 9월7일 율곡농협 첨단 현대화시설 양파가공공장 준공식을 한 뒤 첫 수출”이라며 “종전의 재래식 즙가공공장에서 탈피하여 앞으로는 첨단위생처리 공정으로 최고 품질의 양파즙을 생산해 국내외 유통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율곡농협은 30개 들이 수출포장 2,250박스를 미국에 수출했다.
올해 9월 준공한 율곡농협 첨단 현대화시설 양파가공공장은 대형 통돌이 세척기 1대, 1t 용량 대형 고압스팀 중탕기 2대, 깊은 맛을 내게 하는 2차 중탕처리 교반기 1대, 저온수냉식 파우치즙 포장기 6대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