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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합천문화원장에 차세운 씨 선출

차기 합천문화원장에 차세운씨가 392표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었다.(총763표)

합천문화원(직무대리 허재욱 부원장)은 11월6일 합천체육관에서 제58차 합천문화원 임시총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제13대 합천문화원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선거에서 총선거인 839명 가운데 76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기호2번 차세운 후보(만68세, 경인생, 청덕출생)가 392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오전10시30분부터 기호1번 이병생 후보, 기호2번 차세운 후보, 기호3번 전정석 후보, 기호4번 허종홍 후보 등 4명의 후보자 소견발표가 있었고, 11시경부터 투표에 들어갔다. 후보별 득표상황을 살펴보면, 기호1번 이병생 후보 124표(16%), 기호2번 차세운 후보 392표(51%), 기호3번 전정석 후보 107표(14%), 기호4번 허종홍 후보 139표(18%)이다. [투표수-765명, 무효표-2명, 득표수-763표]

합천군의회 제4대 군의원, 합천문화원 감사를 역임한 바 있는 차 당선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합천문화원을 이끌게 된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