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왕후시장-한전 합천지사 가족시장 맺기’ 업무협약 추진
한전 합천지사(지사장 조여범)는 11월 8일(목) 왕후시장(번영회장 이춘태) 번영회를 방문하여 ‘합천왕후시장-한전 합천지사 간 가족시장 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일(금)에 ‘합천왕후시장-한전 합천지사 간 가족시장 맺기 행사를 시행하였다.
본 MOU의 목적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함이라고 한다. 주요내용으로, 한전 합천지사는 매월 마지막 주를 전통시장 방문주간으로 지정하였다. 방문주간 중 1일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활동을 시행하고, 주말을 이용한 가족 장보기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로 하였다.
합천왕후시장은 전통시장 방문주간 중 소비활동에 참여한 한전직원 및 직원가족에 대하여는 ‘10%덤 더 주기’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합천의 농수산 특산물을 구매·소비함으로써 홍보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전 합천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시장 및 유관기관들과 협약하여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합천왕후시장-한전 합천지사 간 가족시장 맺기’ 행사는 중식시간을 활용, 전 직원이 시장 내 식당을 방문하여 갈치찌개를 먹으면서 상호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 소비를 다짐하였다. 식사 후, ‘전통시장을 살립시다!’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거리를 돌며 시장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홍보용품 시장바구니를 나누어주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온 마음을 모았다. 또, 전통시장 농산물 및 물건을 구매하고 ‘10%덤 더 주기’의 혜택도 받으면서 전기안전사용법과 복지할인제도 등을 안내하여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