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춘덕)는 13일 합천호관광농원에서 다수의 회원기관과 개인회원, 각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먼저 1부에서 정관 승인, 임원 선출, 사업계획안 승인 등의 사전회의를 거쳐 심춘덕 합천지역자활센터장을 초대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는 소재훈 평화마을 복지재단 이사장, 부회장에 문숙임, 박영숙, 심정원, 이은수, 임영화, 허무근이 선임됐다. 또한, 문준희 합천군수와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을 명예회장에, 서정한 합천애육원장을 고문으로 임명했다.
이날 총회에는 안명기 주민복지과장, 이재학 의회사무과장, 이재호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장, 박홍제 前 합천군의회 의원, 김해은 합천군발전위원회 위원,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 감혜영 사무처장, 정선남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1952년 한국협의회, 1985년 경남협의회가 설립된 이래로 민간사회복지계를 대표하여 각종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와 함께 사회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사회복지자원을 연계, 협력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경남에서 9번째로 설립되었으며 합천군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8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심춘덕 회장은 “아직 참여하지 못한 시설·기관들에 참여를 독려하고 개인회원을 더욱 많이 모집하는 등 합천군 사회복지의 구심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