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행사

재경합천중고동문회 송년의밤 열려

박배정 재경합천중고동문회 회장

재경합천중고동문회(회장 박배정)가 12월12일 오후6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서울 및 수도권에 사는 합천중고출신 300여 명이 함께해 선후배간 친교와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배정 회장(26회)은 강석진 국회의원과 문준희 군수의 축전을 소개한 후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모교와 동문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또한 “동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협찬을 해준 동문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역대 원로 회장단을 대표해 권해조(13회) (예)육군 장군은 축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선홍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원로 회장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면서 “송년회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박배정 회장님과 여러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오는 황금돼지해인 기해년(己亥年)에는 재경합천중고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동문들이 더욱 건강하고 축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길 기원한다”면서 축사를 맺었다.
이어 금년도 회갑(만60세), 고희(70세), 팔순(80세)을 맞는 동문들을 앞 자리에 모시고 축하시루떡 커팅과 함께 “합천중고 동문의 영원한 발전과 동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라는 박 회장의 건배 제의가 있었으며, 교가 제창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에서는 하광룡 변호사(27회)와 이현출 교수(32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와 장기자랑, 행운권 추천, 북한 출신 가수의 아코디언연주 등으로 즐거운 유흥시간을 가지며 선·후배, 동기간 화합과 동문의 정을 듬뿍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펼쳐졌다.

/서울_류재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