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산 박광노 테니스人 양산시장상 수상
대양 출신 한국이순(耳順)테니스연합회 박광노(85세, 합천중 4회) 고문은 작년 양산시테니스협회 공로상에 이어, 올해 양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어 시장상을 받았다.
영어 교사 출신으로 합천봉산중학교 재직시 축구부를 창단, 축구국가대표 선수 배출, 부산동의중학교에서 사비로 테니스부를 창단,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스포츠인이다.
그는 2014년도 대한테니스협회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80세부 연말 랭킹1위, 2016년도 랭킹 5위상을 받았고 올해도 전국대회 준우승 1회, 3위 6회의 성적을 내었으며 2019년 85세부에 올라가면 종합랭킹 1위를 노리고 있다.
금년 9월 미국 세인트루크심장연구소가 오랫동안 스포츠와 건강 수명에 대한 연구 결과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수명에 비해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이 단연 1위로 27년 더 산다는 발표가 나왔다. 배드민턴이 2위로 6.2년, 축구 4.7년, 자전거 3.7년, 수영 3.4년, 조깅3.2년 장수한다고 되어있다. 우리 합천인들도 테니스를 즐겨 건강하게 장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