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 출신 정병수 박사 재정30년사 출판기념의 밤에서 감사패 수상
2018년 12월 20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개최된 <각당복지재단 재정 30년사 출판 기념회>에서 쌍백 출신 재경 합천 향우회 정병수 부회장이 「재정30년사 」을 저술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정 박사는 각당 재단 설립 때부터 임원으로 참여하여 현재까지 감사로 25년 이사로 7년간 봉사하고 있는데 , 공인회계사이기도 하다.
각당복지재단은 32년 전에 전 한국산업은행 총재인 고 각당 라익진 박사와 한국 걸스카웃 총재을 역임한 부인 김옥라 여사께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고, 이들을 사회의 어두운 곳에 배치하여 밝은 사회를 이루기 위해 함께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책 발간에 대해 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은 “정박사의 재정 30년사 발행은 일반적인 역사 기술에서 볼 수 없는 회계사다운 새로운 방식이며, 혼자서 집필하기에는 힘든 일인데도 완성한 뚝심에 경의를 표함과 ,더불어 이런 자료를 관리하고 공개까지 하도록 한 각당 복지재단의 라제건 이사장과 설립자인 김옥라 명예이사장의 용기에 감명과 찬사드린다.” 고 하였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각당복지재단을 설립한 김옥라 여사의 백수(百壽)이기도 한데, 지팡이 없이 낭낭한 목소리로 그동안 재단에 재정 지원한 후원자 50여명을 일일이 거론하여 참석자들 에게 깊은 감동을 일으켰다. 특히 후원 감사의 밤이기도 하여 젊은 6인조 의 현란한 춤과 언로 가수 <서유석> 음악이 대비되어 출판기념회가 더욱 여운이 남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