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출신 권병태 씨, 부산지방병무청장 발령
율곡면 와리 출신 권병태 이사관
고향에 모친 이재선 여사, 권광승 형님 거주해

권병태 부산지방병무청장
율곡면 원촌마을 출신인 권병태 이사관(2급 고위공무원, 만58세)이 새해 2019년 1월1일자로 부산지방병무청장에 발령받았다.
권병태 청장은 율곡초(36회), 합천중(29회), 합천고(26회)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행정학사)와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율곡면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1980년 병무청 임용과 함께 경남지방병무청 징병보좌관, 부산지방병무청 동원관리과장, 병무청 인사담당, 청장 비서관, 기획재정담당관, 사회복무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주요 업적으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병무청 기획재정담당관으로 재직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정책과정에 국민참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2년 연속(15년~16년) 정책참여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병무청장상, 국방부장관상, 모범공무원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고향인 합천군 율곡면 와리, 원촌마을에는 이재선 여사와 형님인 권광승씨가 살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