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중 전영서 학생, 전국 영어한마당 축제 동상 수상 영광
합천여중(교장 손창호) 3학년 전영서 학생이 12월 15일(토) 경북 영천교육문화센타에서 열린 2018 전국영어 한마당 축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영어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와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인 이번 행사는 현대의 변화하는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영어 능력자를 발굴, 육성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주최했는데 지난 11월 말 온라인으로 100여명이 참가한 전국 예선 대회에서 최종 10여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기회였다.
“건축가로서의 나의 꿈(My dream as an architect)”이라는 주제로 자기의 관심 분야인 인테리어, 건물,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꿈에 대한 열정, 관심, 진로를 개척하기 위한 나의 노력을 발표했는데, “두려웠지만 큰 무대의 영어스피치 경험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도교사인 김화순 선생님의 도움으로 3개월 동안 힘든 준비기간 거치면서 영어 스피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학교의 명예, 나아가 합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알릴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