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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신 김운용 장군 지상작전사 초대사령관 임명

육군 1·3군사령부 통합 지상작전사 창설
김명렬 전재경향우회장의 장남, 용주 출신

김운용 장군

합천출신 김운용 3군사령관(육군 대장·육사 40기)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초대사령관을 맡게 됐다.
2019년 새해 1월1일로 서부전선을 지키는 제3야전군사령부와 동부전선을 지키는 제1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가 창설됐는데,
지작사는 합참의장의 작전지휘를 받아 7개 지역군단과 1개 기동군단, 향토사단, 정보여단 등을 지휘하는 초대형 사령부다.
김 사령관은 2군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3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등을 역임한 작전 및 교육분야 전문가다.
지작사 창설식은 오는 9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하며, 부대마크는 기존 1군사령부의 부대마크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한편 용주면 장전리 출신 김명렬 전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장의 장남이기도 한 김운용 장군은 김명렬 회장이 초계 완초공장 재직시절 계남초등학교에 입학, 용주초등학교를 3학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전학하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합참 해외파병과장, 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46대 2군단장, 3군사령관 등을 지낸 바 있으며 부인 윤현경 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