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도서관, 처음 쓰는 자서전 수강생 모집
합천도서관(관장 노광석)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책을 써봄으로써 독서수준을 확장하고, 지나온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처음 쓰는 자서전’ 강좌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 자서전 출간을 위한 기초 글쓰기 ▲ 1인1책 출간 ▲ 출판 기념식 및 작품 전시 등이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50세 이상 지역 주민 20명이며, 모집기간은 2월 7일(목)부터 3월 3일(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신청은 수강자 본인이 직접 도서관에 방문하여 별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책 출간에 따른 비용 전액은 도서관에서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본인의 잠재된 글쓰기 능력을 일깨워 새로운 직업 및 여가 찾기의 자기 계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