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봄철 건조기 산불조심 당부
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에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전 군민이 산불예방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매년 발생하는 산불은 약 60% 정도가 봄철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작년에 996건, 합천군에서도 3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이 훼손되었다.
산불이 발생하면 산림도 훼손되지만, 인근 민가나 축사 등 건축물로도 연소가 확대될 수 있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작년 산불 발생 원인을 보면 대부분이 산림 인근에서 부주의한 행위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에 합천소방서는 △산림 인근에서 논, 밭두렁 소각금지 △산림 인근에서 용접기, 토치 사용금지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금지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입산 시 라이터 휴대하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합천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모두 산불예방에 더욱더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