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농협조합장 선거, 2표 차이로 당락 결정돼
“치열한 접전 끝에 가야농협 2표, 산림조합 54표 차이로 당락 결정돼”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종료, 8명의 조합장 당선
1.합천농협- 최정규 1,078표(54.06%) 당선(1,2위간 162표 차이)
2.동부농협-노태윤 1,799표(65.27%) 당선(1,2위간 989표 차이)
3.새남부농협-김진석 1,571표(63.09%) 당선(1,2위간 652표 차이)
4.산림조합-이인숙 671표(29.09%) 당선(1,2위간 54표 차이)
5.가야농협- 정종효 515표(26.85%) 당선(1,2위간 2표 차이)
6.축협-김용욱 781표(51.82%) 당선 (1,2위간 163표 차이)
7.합천호농협-손덕봉 무투표 당선 8.율곡농협-강호동 무투표 당선
3월13일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 된 가운데 관내 8명의 조합장 당선자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근접전을 벌인 곳은 가야농협으로 2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었다. 가야농협에는 4명의 후보가 나섰는데, 정종효-515표(26.85%)와 정기환-513표(26.74%)는 2표 차이였다. 다른 후보인 이성영-399표(20.80%), 송영화-491표(25.59%)도 20%대를 유지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 다음 접전지는 합천산림조합이다. 4명의 후보가 나섰는데, 이인숙-671표(29.09%)와 김태수-617표(26.75%)는 54표 차이였다. 남은 후보 이동욱-442표(19.16%), 강병문-576표(24.97%)를 획득했다. 이외 동부농협 선거에는 노태윤 후보가 1,799표(65.27%)를, 축협 선거에서는 김용욱 후보가 781표(51.82%)를, 새남부농협 선거에는 김진석 후보가 1,571표(63.09%)를 받아 각각 당선되었다. 또 합천호농협 손덕봉(57세) 현조합장과 율곡농협 강호동(55세) 현조합장은 단독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관내 8개 조합 중 현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4곳이다. 2대1 경쟁률의 합천농협(조합원 2,436명) 최정규(61세), 2대1 경쟁률의 새남부농협(조합원 3,025명) 김진석(59세) 조합장과 단독출마로 무투표당선된 합천호농협 손덕봉(57세), 율곡농협 강호동(55세) 조합장이다.
새로운 인물이 조합장으로 선출된 곳도 4곳이다. 4대1 경쟁률의 가야농협(조합원 2,285명) 정종효(59세), 3대1 경쟁률의 동부농협(조합원3,113명) 노태윤(58세), 3대1 경쟁률의 축협(조합원1,594명) 김용욱(55세), 4대1 경쟁률의 산림조합(조합원2,996명) 이인숙(55세) 당선자이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