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연 향우, 자유한국당 황교안 특별보좌역 발탁
봉산 출신 방경연 세무사
한국당정치대학원 총동문회장 6년째 역임해
봉산 출신 재경향우 방경연 세무사(63)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받았다.
황교안 대표는 3월28일 이진복 의원을 상임특보단장으로하는 특별보좌역 32명을 임명하고 발표했으며, 전·현직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보단을 통해 정책·언론·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받아 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보단에는 홍철호·김승희·성일종·정태옥·최연혜 의원 등 현역 의원들과 함께 박윤옥·손인춘·안효대·이노근·홍장표 전 의원 등 전직 의원들이 포함됐다. 이날 황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특보단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늘 특보단 임명장 수여를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와 함께 힘을 모아서 이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큰 역할들을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고 말했다.
방경연 특별보좌는 195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 및 동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연세대학원 법무대학원 경영법무학과 졸업, 현재 서울 송파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30여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원연합회 학생회장, 2011∼2012년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여성회장, 2003년 5월∼ 2007년 4월까지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을 지냈다.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상임전국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자유한국당정치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을 6년째 맡아 활동 중이다. 3년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29번으로 공천받았으나 아쉽게 낙선된 적이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