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중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중학교총동창회 이호광 회장과 김태옥 사무국장 등 새로운 임원진들은 4월19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문준희)를 방문해 ‘합천군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은 합천중학교총동창회에서 300만원을, 이두용 직전회장과 이호광 현회장이 각각 100만원을 내어 마련됐다. 이호광 회장과 임원진은 “합천의 중심인 명문 합천중학교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역사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평소 모교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문준희 군수님께서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오는 큰 뜻에 동참하자며 만장일치로 마음을 내었다”며 기탁동기를 밝혔다.
한편 매년 봄에 치뤄지던 합천중총동창회 기별친선체육대회를 가을쯤 새로운 형태의 동문가족 대잔치로 열기로 했다. 최근 봄철 많은 행사 일정으로 인해 기별친선체육대회가 관심과 참여 부족으로 인해 소강상태인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가을 9~10월경에 재학생도 참여하고, 졸업생과 동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문가족 한마당잔치를 열어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마음을 갖고 새로운 기획으로 운영하고자 의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번 2019년 합천중학교총동창회를 활기찬 동창회로 이끌어갈 임원진은 이호광 회장, 김호근-백천현 감사, 김태옥 사무국장, 김진철-강천수-안석호 사무차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