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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고, 현대식 기숙사 ‘보람채’ 준공

변을유 이사장
조병현 교장

여성교육의 전당으로서의 역할 기대

합천여고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현대식 기숙사가 준공되었다.
합천여자고등학교(교장 조병현)는 5월15일 오전10시30분 체육관에서 기숙사 보람채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근화학원 변을유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과 문준희 군수, 석만진 의장, 김경미 교육장, 김윤철 도의원 등 지역 각계의 인사들과 공사 관계자, 합천여고 역대 교장, 합천 지역 학교 교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신축된 현대식 기숙사 ‘보람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합천군 지원예산 약 11억으로 연면적 524.3m² 규모에 60명을 수용하고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춘 원룸형의 현대식 건물로 별관 2층에 건축되었다.
조병현 교장은 “기숙사의 완공으로 학생들이 통학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 정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것”이라 밝히고 “앞으로도 본교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여성교육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