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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호 해피뉴스

부경대학생 500여명, 쌍책면 농촌봉사활동

부산 부경대학교 학생 510명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쌍책면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로서는 경험 없는 학생들의 서툰 일손이지만 큰 도움이 되었다.
부경대학교와 합천군 농업경영인연합회는 2015년도부터 인연을 맺어 매년 1,000여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이 농활활동을 오고 있으며, 그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쌍책면의 마늘 수확에 참여하여 들판이 젊은 남녀들로 한가득 시끌벅적 했다.

합천우체국 합천지역자활센터에 기탁품 지원

합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심춘덕)는 합천우체국(국장 박성태)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보험료와 독거노인을 위한 국수를 기탁받아 전달했다. 합천우체국에서는 우체국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자금으로 조성하여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 에게 ‘만원의 행복보험’의 보험료를 50명에게 지원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국수를 50박스 기탁했다.

‘우체통 기부천사’ 여름 앞두고 또 나타나

합천군은 지난 23일 합천읍 소재 우체통에서 현금 100만원이 든 우편봉투를 발견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편봉투 안에는 5만원 지폐 20장과 함께 “개인적인 이익보다 어려운 주위 분들 한번쯤 뒤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얼마 안 되는 금액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이라고 적힌 메모지도 함께 발견되었다.

㈜용문전력 이점용 회장 애육원에 봉사

㈜용문전력(대표 이점용-합천예총 회장)에서는 이점용 대표와 이정만 대표이사(아들), 김점순 여사(이점용 회장 부인)과 직원 일동이 5월 23일 합천읍 행복가든 식당에서 합천애육원(원장 서동성) 아동들과 직원들을 초청해 석식을 대접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동들에게 용돈을 주고 격려했다. 일 년에 몇 차례씩 애육원에 봉사하고, 합천군 시각장애인 100명, 청각장애인 20명, 경남의 인근 시군·군 시각, 청각 장애인 300명을 초청해 선물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