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 전문 외교관과 함께 ‘진로설계 위한 초청 특강’ 열어
6월 14일(금), 합천고등학교(교장 김남기)가 “진로설계를 위한 전문직업인 초청 학교 방문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허 진 경상남도국제관계대사가 “멘토와 함께 하는 나의 꿈, 나의 미래-외교관으로서의 삶과 국제정치에 정의는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합천고는 “자기주도 진로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1~2학년생 130명 대상 교육이었다. 전문직업인 초청 특강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의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진로의식을 높여 학생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허 진 강사는 “국제정치 목적은 실리와 명분이요, 죽었다 깨어나도 국가 이익”이라는 강조했고 김남기 교장은 “국제화 시대에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 호기심과 가능성을 심어주었고, 국제사회의 주역으로서의 자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되었다.”고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