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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향우, 전국 테니스 대회 우승

퇴임후 주3회 테니스 연마한 결과
쌍백 출신 재부향우, 아직 왕성한 창작활동중

정태영 향우가 전국단위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22일 열린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에서 정태영 향우는 김동오 님과 콤비를 이뤄 80세통합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 향우는 “퇴임 후 계속해서 주3회 테니스를 연마한 결과라 여겨진다”며, 현재 한국미협 원로, 부산미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강문학회원으로 수필집<언제나 난 꿈꾸는 구름나그네>을 발간하기도 하는 등 지금도 여전히 왕성한 작품 창작활동과 취미 생활을 매진하고 있다 고 한다. 앞으로 꿈이 있다면 진주에 미술관을 건립하는 것이라는 정 향우는 올해 11월15~21일까지 부산 교육대학 한세미술관에서 제7회 개인전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정태영 향우는 쌍백면 출신으로 쌍백초(17회), 진주중.고(1958년)를 졸업한 후 부산사범대학 미술과를 나와 37년간 부산중, 동래고, 문현여고, 개금고 등 부산지역에서 교직에 종사했으며 석류장을 수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