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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제19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열려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150여명이 10월 8일(화),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제19회 영호남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를 했다. 합천군청 축구동호회(회장 김민구)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합천군과 진안군의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의 경기방식을 준용해 전·후반 없이 각 30분씩 9회 경기로 운영했다. 합천군청은 “합천군을 비롯한 영호남 6개 군 공무원이 2009년부터 11년째 하고 있는 축구 교류로 서로 협력벨트를 만들고 지역화합을 다지는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는 6개 군 간에 순위는 따로 결정하지 않았고, 거창군청 김한두 회원, 진안군청 이건희 회원, 무주군청 고준혁 회원, 장수군청 여운진 회원, 함양군청 이현우 회원, 합천군청 전봉수 회원이 팀별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김민구 합천군청 축구동호회 회장은 “대회 참석을 위해 귀한 시간 낸 6개 군 동호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오늘 하루는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축구로 체력 단련도 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합천을 찾은 다른 군 선수단, 진심으로 환영한다. 공무원은 물론이고 영호남 지역민들이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