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장터 적중느림장, 11월 2일 초계면 권율도원수부재현공원에서 열려
적중면 원경고등학교(교장 정일관)에서 10월 10일(목), 적중느림장 11월 장 준비를 위한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원경고 학생대표단과 교사대표단, 적중초등학교 교사대표단, 지역 청년농민 대표, 김남영 합천군여성농민회(회장 이춘선) 정책부장 등은 9월 28일(토)에 한 장터 평가를 하고 11월 2일(토)에 할 장터 관련 협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원경고 학생들 중심으로 하던 장터가 지난 9월 장터에서 지역 농민들 물품 판매 참여 등으로 모처럼 풍성해졌다. 9월 장터 준비부터 지역청년농민들이 함께 한 보람이다. 11월 장터도 그 힘을 이어가자. 이후 적중느림장이 본래 그 의미대로, 지역민이 주도하는 대안장터 역할을 해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11월 장에는 적중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 형태의 의류판매를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장터도 초계면 권율도원수부재현공원으로 옮겼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