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여자중학교,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워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합천여중(교장 손창호)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서 배움이 즐거운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진로교육 영역에서는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비지니스를 배운다’라는 테마로 학생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청소년 비즈쿨’을 6년째 해오고 있다. 그 성과의 하나로 올해 10월 23 ~ 24일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행된 ‘2019. 경남 메이커 페스티벌(경상남도,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창원시 주최)’에서 아로마테라피 동아리 학생들과 한지 동아리 학생들이 송진을 주제로 한 레진 ART 공예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방향제 만들기, 한지 거울과 한지 연필꽂이를 전시ㆍ체험하는 3개의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영메이커 경진대회에서는 2학년 학생들(김보민, 김세희, 문서연, 오유진)이 W.A.O(와오)라는 제품명으로 야생동물퇴치기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고등학생들과 경쟁하여 우수상(경상남도교육감상)과 상금 75만원을 부상으로 받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직접 영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어체험과 관련된 각종 대회에도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 10월 26일에는 ‘2019. 전국 영어한마당 축제(대구경북영어마을 주최)’에 참석한 홍예지(2학년) 학생이 중학생 스피치 부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성과는 꾸준히 시행되어 온 참여형 영어교육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교육 영역에서도 학생 참여를 중시하는 교육활동이 시행되고 있다. 음악분야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근화 오케스트라는 올해로 7년째 계속되어 오고 있으며, 미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경상남도 교육청이 주관한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에서 1학년 학생들(정예원, 안현지)이 참여하여 중고등부에서 우수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체험 활동을 중시하는 교육은 학교의 정책적 노력과 지원으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손창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서 살아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