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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초계)출신 이상우氏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총재로 추대

합천출신 이상우 씨가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 총재로 추대되었다.
서울시에 등록되어 일본으로부터 독도 영유권 수호 및 독도사랑 시민교육을 펼쳐온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는 10월22일 오후 6시 사당동 파스텔시티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현대건설에서 오래 근무했던 이상우 前도기상사 대표를 총재로 추대했다. <한국독도역사문화아카데미>는 1천여 명의 전국 및 해외 회원들과 더불어 일본으로부터 독도 영유권 수호 및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명백히 한국 고유의 영토임을 2세들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교육하는 시민단체이다.
10월 30일 3대 총재 추대 축하 기념으로 수도권 거주 회원 40명이 경기도 안성 소재 KC 코트렐 공장을 방문했다. 이곳 석탄 화력발전소와 각종 공장에서 내뿜는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예방하는 50년 전 창설된 한국 최초의 집진기 설비 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환경오염물질 정화기술이 영국을 비롯한 세계 28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장비를 수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생산시설현장을 시찰했다.
KC 코트렐 회사는 현 독도아카데미의 명예총재이고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 이달우(90세) 회장이 창업하고 50년에 걸쳐 대기오염 환경개선 연구에 선구적인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상우 신임 총재는 내년에는 회원들과 함께 합천 해인사 주변과 합천지역 가야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박판제 명예총재(前 환경청장), 강병열 前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 부장, 정문영 前Sky Life 대표이사, 권동현 서울농산물 유통센터 대표, 류재권 사무총장(前 서울개봉초등학교장) 등 합천 출신 향우들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애국시민단체이다.
/류재권 기자(서울 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