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 문중, 화곡사 집의공 시제 봉행
초헌관 김용옥, 아헌관 김현중, 종헌관 김승현
광산김씨 퇴촌공파 집의공 문중은 11월11일(음력 10월 15일) 퇴촌공의 4男인 21世 집의공(김달전)과 22세 도남공(김지), 23세 우제공(김호문)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경남 합천군 용주면 손목리 소재 화곡사(華谷祠)에서 2019년 시제(時祭)를 봉행하였다.
이날 시제에는 서울, 진주, 진해, 거창, 합천 등지에 거주하는 후손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초헌관 김용옥(金容鈺), 아헌관 김현중(金泫中), 종헌관 김승현(金承鉉), 축은 김춘수, 집례는 김무만, 집사는 김은수, 김종국이 맡았다.
이날은 김덕수 전재경합천군향우회장(前퇴촌공파종친회장), 퇴촌공파종친회 김현중 회장, 김은수 부회장, 김정중 도남공파 장손, 김승현 자유총연맹경남도협의회장, 김용근 前양산부시장, 김지현 전 합천군 행정과장, 김학중 용주면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곳 화곡사는 1960년에 건립되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퇴촌공의 묘소가 발견되어 현지에서 시제를 봉행한 2012년 이전 까지는 퇴촌공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시제를 봉행해 왔던 곳으로 전국 광산김씨 퇴촌공파의 정신적인 뿌리 역할을 해 왔던 곳이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