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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2020총선으로…

자유한국당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 개최

자유한국당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당원협의회(위원장 강석진 국회의원)는 9일 합천체육관에서 ‘2019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도 4개 군의 당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원교육과 당원 체육 행사를 통해 2020년 총선 필승 및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지고자 함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4개 군에서 2000여명의 당원들이 결집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진행됐다. 강석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문준희 합천군수, 이재근 산청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및 4개 군의 군의회 의장들과 도의원들 및 군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1부 행사는 합천군 정책개발위원 부회장 장상수 씨와 자유한국당 운영위원인 양숙희 씨가 진행을 맡았다. 당원 교육은 본 행사를 준비하고,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내년 총선을 이끌고 나갈 강석진 국회의원이 인사말과 함께 시작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저성장 경제에 대한 위기와 공수처법저지 및 연동형비례대표선거법에 대한 반대 이유를 주제로 강연했다.
우수 당원표창에는 4개 군에서 20명이 선정됐으며, 합천군에서는 허강배 중앙위원, 문국주 정책개발위원, 유치용 청년위원, 엄정희 차세대위원 등이 수상했다. 결의문 발표에는 강인정 씨와 김수경 씨가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2부 행사는 강광렬 정책개발위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각 지역별 퍼포먼스와 장기자랑 경진대회가 있었다. 자유한국당 산청, 함양, 합천, 거창지역 당원들은 각 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합천지역 당원들은 ‘필승! 아모르 파티’ 슬로건으로 안무와 노래를 준비했으며,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당연 돋보이는 팀이 됐다. 각 지역의 단체장들이 나올 때마다 지역 당원들도 함께 나와 자기 지역의 결속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