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함께 하는 합천중 총동창회 되다




합천중총동창회(회장 이호광, 사무국장 김태옥)는 11월 17일 모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함께 하는 제28회 총동창회 동문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총동창회 개회식은 김태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 및 동문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은사님 선물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모교 재학생 도서 및 상품권 전달,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교73주년 기념 총동창회를 즈음하여 『류성수(20회) 재경동문, 문병태(23회) 재부동문, 심경섭(26회) 재구동문, 김호근(24회) 감사』는 총동창회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동문 상호간의 우의와 화합을 도모하고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공원석·허성구·정준일 선생님과 신동찬 교장선샌님에게 전 동문의 이름으로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25회 이승언 재부회장과 이호광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을 위한 사랑을 담아 전교생에게 도서증서와 도서상품권을 신동찬 교장에게 전달했다.
이호광 총동창회장은 “7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써 많은 인재를 배출시키고 지금도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게신 점에 존경을 표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시고 대회가 잘 진행되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으로 선후배간의 우의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찬 교장은 “성실히 미래를 여는 학생, 믿음과 존경을 받는 교사, 가슴이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학교를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열정을 다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 활동 중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나눔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창의 융합형 인재로 희망이 있는 합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7회 하광룡 동창회장은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를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선후배간의 사랑하는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체육경기 및 이벤트 행사에서는 전문 MC진행으로 재학생의 백댄스로 문을 열고 초대가수의 어울림 한마당 공연과 기수별 노래자랑 등을 통해 재학생과 선후배 동문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