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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 출신, 삼현 김진희 서예가, 부산시 문화상 수상

부산에 거주하는 중진 서예가이신 삼현 김진희 선생이 2019년 10월 28일 부산시 오거돈 시장으로부터 부산시 문화상(시각예술부문)을 수상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상은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 문화발전에 공이 큰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구청과 대학으로부터 문화예술, 공간예술, 시각예술 등 10개부문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와 2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김진희 선생은 현재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및 대전대 서예디자인학과 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교 쌍백초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쌍백인‘을 수상하는 등 고향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