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합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
미래를 위한 생명살림! 함께 만드는 행복 합천!
대병면 최우수 새마을 봉사활동상 수상
이종환 새마을지도자 대통령상 수상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박진식 회장)는 지난 13일 합천체육관에서 17개 읍면에서 모인 4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2019합천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생명살림운동의 실천과 행복 합천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이며, ‘생명’, ‘평화’, ‘공경’ 등 3대 슬로건 아래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나누며 공경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이날 내빈으로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석만진 군의장과 최정옥 부의장 및 군의원들, 오진윤 경남새마을 회장, 김윤철 도의원, 김오녕 경찰서장, 최경범 소방서장, 이태란 바르게살기회장, 이성출 노인회장, 박운섭 수자원합천지사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신성범 전국회의원, 이인숙 산림조합장 외 6개 지역 조합장 그리고 이재학 읍장 외 16개 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진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국가에 자원봉사활동으로 땀 흘려왔으며, 특히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이 실천하고 있는 1회용품 안 쓰기와 자원재활용운동은 우리 시대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인 자연환경과 생명들의 위기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은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 모두 소각하지 못하고 매립하는 게 많다. 소각 관련 기계를 사기 위해선 130억원이 들어가는데 30억원은 국비로 보전 받을 수 있지만 100억원은 순수 군비로 충당해야 한다. 지금 합천군새마을운동협회에서 펼치고 있는 1회 용품 안 쓰기, 자원재활용운동 등은 우리 자손들에게 좋은 환경과 좋은 자연을 물려줄 수 있는 실천 운동의 출발점이며, 이것이 합천군민 전체로 확산되도록 지도자 여러분들이 애써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축사했다.
우수지도자 포장에는 이종환 합천군협의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약장과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수상했다. 대통령상은 새마을사업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포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봉산면 이용은, 율곡면 이다윤, 묘산면 윤상수 이하 3인, 도지사상에는 대양면 심상희, 야로면 장정덕, 대병면 노옥자 이하 3인, 합천군수상에는 합천읍 전태용, 봉산면 마동식, 묘산면 정옥화, 가야면 양종기, 야로면 류경숙, 율곡면 이정철, 초계면 정한일, 쌍책면 백종복, 덕곡면 정현동, 청덕면 이우석, 적중면 강명주, 대양면 김점중, 쌍백면 오효석, 삼가면 박갑병, 가회면 이상임, 대병면 권현권, 용주면 김추자, 새마을홍보단 이영숙 이하 18인, 국회의원상에는 묘산면 김덕수, 쌍백면 이이남 이하 2인, 합천군의회 의장상에는 합천읍 임용수, 적중면 최형심 이하 2인,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에는 가야면 주진오, 합천읍 이현옥 이하 2인, 경상남도새마을회장상에는 삼가면 김막달, 초계면 박환수 이하 2인, 협동상에는 합천읍 정성철 씨가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합천지사 박운섭 지사장은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일선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협조 및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수상했다. 합천군지회장상에는 용주면 박환일, 합천읍 김수경, 봉산면 최점자, 묘산면 사공훈, 가야면 이정덕, 야로면 이규동, 율곡면 김말숙, 초계면 김분연, 쌍책면 윤순자, 덕곡면 피윤숙, 청덕면 강순시, 적중면 김한수, 대양면 최향자, 쌍백면 이순련, 삼가면 김미자, 가회면 정봉규, 대병면 정옥점 이하 17인.
2019년 봉사활동 우수 읍·면 종합평가 시상에는 최우수상 대병면, 우수상 가야면, 장려상 율곡면, 노력상 덕곡면, 가회면, 용주면, 야로면 등이 각각 수상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