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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듣다, 지역지킴이, 소상공업자 (40)| 합천의 자랑이 되고자 하는 ‘반도음향기획’

40대 청춘 사업가 지창대 강미화 부부
오늘은 합천읍 대야로 888-18 ‘반도 음향기획’ 지창대 대표를 만나 청년 사업가의 이모저모를 들어 보았다.
지창대 대표는 고향인 합천에서 나름 최고의 음향기기 전문업체의 포부를 안고 1995년 ‘반도음향’이라는 상호로 출발하여, ‘반도 음향이벤트’로 사업을 이어 오다 음향기술의 시대적 발달과 이용자들의 음향에 대한 감각의 발달과 요구 수준이 향상되면서 최근 ‘반도 음향기획’이라는 옥호로, 날로 첨단화, 고품질화 되어가는 음향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음향 기기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열과 성을 다해 합천의 각종 행사는 물론 인근 도심에까지 출장을 다닐만큼 성장해 가고 있다.
1995년 창업 당시만해도 합천에서는 변변한 음향시스템을 갖추고 활동을 하는 사업자가 많지 않은 등 다소 낯선 업종과 상호의 ‘반도음향’이라는 사업장이 합천에 설립되고 합천군민들과 각종 행사를 유치하는 주최측으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으면서 지금은 각종 축제나 행사에 따른 기획까지 대행하면서 합천의 음향에 대한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창대 대표는 군 내외 각종 축제나 행사 그리고 공연의 음향시설 지원과 공연 및 행사기획을 하면서 주민들과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각종 봉사단체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 대표의 사회활동은 다양하다. 황강로타리클럽, 용주면체육회, 용주면청년회, 합천군청년연합회 등 봉사단체와 사회단체 활동도 누구보다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에, 부인 강미화 여사는 지 대표의 사업 초창기부터 남편을 도와 각종 민원 업무를 도맏아 처리하면서 매일 사무실을 지키는 이유는 물론 싹싹한 이미지로 사업장 인근 소 상공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00최근 ‘반도 음향기획’으로 상호의 변경과 사업의 변신을 통해 각종 행사기획, 축제, 공연 뿐만 아니라 TV 방송업종을 하나 더 추가하여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합천군관내 TV 난시청 해소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공중파 이용자들께도 큰 보탬이 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명 방송사에서 주관한 ‘사랑의 안테나’ 공모에도 선정되면서 일부 경로당에 55인치 대형 TV도 무료 지원하여 평생 무료 시청할 수 있도록 장비를 지원 한 바도 있다.
지 대표는 귀여운 이미지의 40대 부부 사업가로서 찾는 고객들마다 인사성 바르고 정감을 느끼게 하는 청년사업가라는 칭송을 들으면서 경남 최고의 음향기기 전문가의 포부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박한 합천스타일 웃음으로 대신한다. /천미화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