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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庚子年)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

자유한국당 합천지역위원회는 강석진 국회의원(거창·산청·함양·합천 당협위원장)과 함께 15일 이화예식장 4층 기념식장에서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합천지역 당원들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석만진 군의장, 최정옥, 신명기, 임춘지, 임재진, 정봉훈 등 지역 군의원들과 이순자 여성단체협의회장, 허종홍 전군의장, 권오실 전교육장, 이용균 전군의원, 차판암, 전정석 전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그 외에도 합천지역 자유한국당 각 위원회 위원들과 당원 등 300여명이 회합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과 어떻게 하면 자유민주주의를 구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겠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도, 당원동지들을 만나도 밤에 밤잠을 못 잔다고 한다. 왜 그런가? 나라 걱정 때문이다. 단순히 경제만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는냐 하는 큰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의 ‘자유’가 빠져 있다. 특히 2년 전에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개헌안도 자유가 빠져 있다. 모든 정부기관들이 장악되었으며, 우리(자유한국)당을 뺀 4+1 민주당이 국회까지 장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민주당은 선거법, 공수처법을 날치기 했다. 이제 제도적으로 유일하게 남은 건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 총선 승리뿐이다. 4.15 총선에서 우리가 과반수를 획득해야 지금까지 잘못된 공수처법, 선거법 등 여러 가지 잘못된 일들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하게 하나 남은 길이 총선 승리임을 여러분 마음 깊이 새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새해 일출이 장관이었다. 그런 새해 일출처럼 여러분들도 멋진 새해 꾸려 가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린다. 지난해는 6,000억 시대를 열고 올해는 7,000억 시대를 열어보겠다. 강석진 국회의원님이 관할하는 거창, 산청, 함양 세 군데를 다 합쳐도 합천군의 국도비가 더 많다. 누가(강석진 국회의원) 도와줬겠는가? 지금 민주당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실망한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빨려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하며 믿음을 줘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살아야 민주주의를 할 수 있고 자유민주주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내빈들의 떡 자르기, 건배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있었으며, 김문숙 씨를 비롯한 합천지역 여성위원들이 떡국을 준비했다. 신년인사회는 2시간가량 진행되었고 노년층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참여했다.
이번 신년인사회가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유는 다가오는 4·15 총선의 향배(向背)를 가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자신의 지지율을 확인하고 공고히 하기를 원할 것이며, 공천 도전의사를 밝힌 인사들은 추이(推移)를 분석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