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군수, 명절 성수품 장만 전통시장 캠페인
물가안정으로 서민 부담 덜고 경제활성화에도…
문준희 군수는 1월 2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삼가시장을 돌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 군수는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지역전통시장에서 경제 동향을 살폈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합천군은 삼가면사무소(면장 이규수)에서 지방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물가안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주요 성수품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불공정 상행위 방지 및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중점관리 등을 통하여 명절 물가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 방안, 부문별 물가관리, 물가안정 대책기간 조기 설정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문준희 군수는 “물가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소비자도 기분 좋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을 포함한 관계부서에서는 사전물가관리와 안정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통하여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 달라.”고 지시하며, “앞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에서 살아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캠페인에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신경자, 배몽희 지역군의원과 이순자 여성단체연합회장, 김용옥 축협조합장, 김임종 경제건설국장, 이규수 삼가면장, 박준식 과장 등 100여명이 함께 동참했다.
민선 7기 문준희 군수는 기존 합천읍 왕후시장에서 하던 물가안정관리 현장 점검과 전통시장 활성화 및 민심 투어를 지난 추석 때부터는 합천읍이 아닌 초계시장에서 점검했으며, 이번 설을 앞두고는 삼가시장으로 옮겨 합천군 전체에 대한 현장 동향을 구석구석 점검하고 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