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합천군우회 손영채 박사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제3대 총재취임
(사)그린환경운동본부 2020년 정기이사회에서 합천군 대병면 출신 손영채 박사를 제3대 총재로 선임하였다. 취임식은 2월 22일 국방컨벤션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4월로 연기하였다.
손영채 박사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수료하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에서 도시공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주)해승종합건축 대표이사로 도시환경 정비사업 및 도시재정비 촉진사업, 공동주택 현상 설계, 일반건축물, 감리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수행해오면서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기업을 경영 하면서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그동안에도, 한국도시재생학회 이사, 한국바이오텍경관학회 상임이사, 강남교육청 심의위원, 한국도시정비사업 중앙회 기술자문위원으로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의 법률 개정 등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재경경남도민회 이사, 재경합천군향우회 상임이사, 사랑의녹색운동본부 부총재, (사)녹색환경창조연합 대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대표 등 학회 및 많은 사회 활동에 참여 하였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 환경안전 실천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선임된 손 박사는 총재 취임을 수락하면서 “본 단체의 설립목적인 녹색환경실천운동을 통해 황폐화되어가는 자연을 복원하고 보전하여 우리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선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대 총재였던 송인환 박사(건국대학교 초빙교수)는 명예총재로 추대되어 신임총재를 지원하게 된다. 사단법인 그린환경운동본부는 전국 22개 지회에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기획재정부 기부금지정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주)필립모리스, 행정안전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환경단체연합회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활동하고 있다. 매년 사회이슈가 되는 환경문제를 선택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한 계몽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미세먼지저감’ 활동 등과 ‘폐플라스틱 저감’ 활동을 주제로 지회별로 활동하게 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