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효 “건전한 노인사회를 유산으로 남깁시다!”
-깨끗한 선거로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 만듭시다, 이번이 시작입니다!
-“많이 받기보다는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보통노인이 존경받는 사회, 살아남는 합천, 민주적 노인회 운영>을 만들고자 합니다.
1.출마의 동기는?
신문을 통해서 보니 합천군이 전국에서 4번째, 5번째로 소멸되는 군이 된다고 하니, 우리 노인뿐 아니라 군민들 많은 살아남기 위한 많은 고뇌를 한다.
군민의 한사람으로 그냥 있어서는 안 되겠다. 어떤 단체장이 되면, 사라져가는 군을 다시 살리는데 한몫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노인회장>을 하게 되면, 내가 생각한대로 합천을 되살리는 일을 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출마하게 되었다.
2.노인회장이 되면 어떻게 운영해나갈 생각인가?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첫째 선거문화를 앞장서서 선도를 해야 한다. 보통노인, 그가 가는 길은 표준이고 본보기입니다. 법을 어기는 특별한 노인이 이기는 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소멸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깨끗한 선거를 하여 보통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우리가 만듭시다. 이번이 시작입니다. 늦으면 더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노인지회장 선거가 앞으로 이어지는 모든 선거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
그다음 당선이 된다면 2가지 일을 하려고 한다.
첫째는 우리군 노인인구가 1만5천350명이다. 17개 읍면 구석구석 자리잡고 살고 계시는데, 이 분들이 합천에 나오게 되면 앉아 쉴 곳이 없다. 그래서 노인들이 읍에 나오는 횟수가 드물다. 노인타운을 만들게 되면 17개 읍면 많은 노인들이 노인타운을 방문해서 놀고 시장도 보고 하면, 합천경제가 살아난다. 경제가 살아나면 인구도 불어난다. 우리 노인인구가 1만5천여 명인데 다 경제권을 갖고 있다. 이분들 소비가 타군으로 유출되면 경제적으로 항상 가난한 상태를 면치 못하게 된다. 노인들이 와서 쉴 수 있고, 돈도 쓸 수 있도록 <노인의 전당>을 반드시 지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노인회관은 언덕에 있기에 접근하기 어렵고, 공간이 좁아 차도 몇 대 못 댄다. 노인전당으로 안 맞다. 거기 부지를 팔아 변두리로 나가면 많은 부지를 살 수 있고, 건축비도 훨씬 싸게 든다. 그걸 기초로 해서 미래를 내다보고, 계속 생겨나는 노인들을 위해서 이왕이면 잘 짓겠다. 첫째 주차장이 넓어야 한다. 노인인구가 3분1이 차를 갖고 있으면 5천대인데, 합천에 차댈 데가 없어 볼일을 못 본다고 한다. 주차장을 넓게 해서 주차난을 해소하고, 거기에 대강당, 소회의실 2개, 식당, 사무실, 노래방시설. 정원도 잘 꾸며 봄이 되면 꽃이 피고 가을에 단풍이 들고, 연못에 금붕어 노는 것 구경하는 환경을 만들고 노인들 많이 모이게 되면, 각자 텃밭에서 가꾼 농산물을 가져와 교환하고 팔기도 하는 번개시장을 만들겠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텃밭을 가꾸지도 못하고 주변 토지를 놀리는데, 이왕 나오면서 한두 시간 팔면 용돈을 벌 수 있다. 이것이 알려지면 도시사람도 합천을 찾게 된다.
번개시장이 도시사람 유인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노인들 의견 들어 보니 다들 희망을 하더라. 현재 합천왕후시장은 노점자리가 없다고 하더라. 노인들이 시장 내놓고 팔고 해서 소문이 나면 도시사람도 많이 사러올 것이다. 노인들 용돈도 되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성공하면 엄청난 경제적 도움이 된다.
노인타운 건설하게 되면 노인들에 도움되고,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군비-도비-국비까지 지원받아 짓겠다. 요청할 수 있는 인맥이 있다. 그래서 용기를 갖고 시도하는 것이다.
합천에 사는 사람은 변두리 노인의 불편함을 모른다. 합천읍에서 다니면 조금도 불편함이 없지만, 읍을 벗어난 노인들은 불편한 점이 많다.
1만5천여 명이면 지역에서 어느 사회단체보다 가장 큰 집단인데, 이 집단을 살릴 수 없으면 합천이 성장할 수 없다. 노인들을 잘 활용해서 경제활동 할 수 있도록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원로 회의를 활성화시키겠다. 합천군에서 원로정신이 싹텄다고 할 수 있다. 최치원 선생이 중국에서 학문을 배워 대단한 평가를 받았다. 신라에 돌아와 그런 포부를 실현하려 했으나 신분의 벽에 부딪쳐 실현 못하자 결국 신라가 망했다. 그런 훌륭한 정신을 가진 최치원 선생이 마지막을 해인사에서 보냈다. 이런 정신을 이어받아서 노인들이 사라지는 군을 되돌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정신을 원로 정신이라 한다.그래서 이런 원풍정신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정신에서 원로회의를 구성하는데, 원로원은 17개 읍면 분회장님과 지회회장단으로 구성하여, 군 발전과 노인 복지 및 권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수집, 토의, 의결한다.
당선이 된다면, 여기서 토의-의결할 사항을 13가지를 수집해놓았다.
1)마을경로당 운영경비 서류 완화 2)마을별 상납금(12만원) 조절 또는 없애겠다. 3)노인대학 기회 균등. 노인대학 변두리 노인들 그림의 떡이다. 이런 것도 노인타워서 이뤄져야 한다. 4)경로당 조리방법: 점심때 점심해주는 사람이 없다 해결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더라. 5)노인 일자리 개선점 찾아야. 6)지회장 선거공약 재심의 내가 당선했다고 무모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원로회에서 심의-의결하겠다. 7)지회장 선거(임기/보수) 8)사무장 채용(임기/보수)도 여기서 의논하겠다. 9)버스시간 조절 건-많은 의견들었다. 10)일부 경로당 쌀부족 문제도 해결하겠다. 11)미담사례 발굴하겠다. 12)원풍운동 설득시켜 우리 군에서 좋은 운동을 일으켜 전국 확산되도록 하겠다. 13) 그외 기타건의 등을 다루어 가장 민주적이고 노인들이 참여하는 지회를 운영하고 즐거운 노인단체가 되도록 이끌어나가겠다.
- 마지막 한 말씀?
유권자이신 마을경로당 회장님께, 말씀드린바와 같이 합천을 다시 되살리는 신념과 철학이 있습니다. 밀어주시면 신념을 갖고 꼭 실천하겠다. 전심전력을 다하겠다. 모든 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