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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애로컬푸드, 어려운 이웃위한 한우국밥 4,000그릇 나눔릴레이 펼쳐

합천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가운데 특히 고령의 노약자가 많은 합천군 관내에 거동이 불편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한우국밥 나눔 릴레이>를 펼친다는 훈훈한 소식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합천애 로컬푸드(운영자 윤정호)와 잔디 전문회사인 한울의 창립20주년을 기념하여 의미있는 일에 전 직원과 가족, 이웃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사적으로 참여하여 2박3일간 한우국밥 4,060그릇을 정성껏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생활지원사 166여 분들이 각각의 가정으로 전달 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직매장인 합천애 로컬푸드에서 주최하고 한울스포츠잔디에서 후원하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하여 합천군립 노인전문요양원 위탁운영기관인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대표 이성기)소속 생활지원사의 참여로 더욱 원활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국밥 나눔 릴레이가 펼쳐질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합천 지역은 최초 발생 이후 추가적으로 확진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된 상황이지만 전국적 바이러스 지속과 장기화에 따라 마을회관 등 복지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공동급식의 중단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고립감이 위험수위에 달한 이때 꼭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한 진심어린 선행이 릴레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정호 대표는 “철저한 방역과 위생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한우국밥 4,232여 그릇의 만드는데 한우고기만 400㎏이 소요되었으며, 함께 참여한 53명의 연인원은 회사직원들과 가족, 이웃이 모두 함께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최대한 많이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하였지만 모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충분히 마음을 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최우선적으로 합천군에서 선정한 1,858분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한우국밥을 전달하기 위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한 이혜영(합천읍거주)생활지원사는 “요즘같이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재능기부를 통해 꼭 필요한 노력에 함께 동참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 릴레이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어르신들을 대신해서 고마움을 전해 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