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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43일 만에 추가 확진자
기존 확진자 8명 모두 완치퇴원

합천군은 지난 7일 코로나 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추가 확진자인 합천 9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54년생 남성으로 3월 27일 경남 10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합천 9번 확진자는 지난 4월 4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6일 합천군보건소 선별진료실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다. 합천군은 7일 코로나 양성판성을 통보 받고 해당 확진자를 창원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인 모(母)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해당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가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지난 2월 24일 코로나 8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3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또 지난 5일에는 8번 확진자까지 퇴원하며 격리 환자도 없는 상태였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챙겨주시고, 코로나 증세가 나타날 때는 빠른 조치를 위해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