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뉴스홈

우리말·우리글을 바르게 쓰자 – 주영국 논설위원

-좀 더 상세히 알아보기-

■ 올바른 표기 / (잘못된 표기)
① 널따란 운동장을 바라보다. / (넓다란×)
② 영희야 이 글을 읽고 느낀 바를 쓰라. / (써라×)
③ 하릴없이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 (할일없이×)
④ 상사에게 불평을 늘어놓다. / (불만×)
⑤ 잔치 뒤치다꺼리를 하다. / (뒤치닥거리×)
⑥ 큰 사건이 연거푸 일어났다. / (연거퍼×)
⑦ 좀 이따가 말해 줄게. / (있다가×)
⑧ 곰곰이 생각해보니 기억이 날 듯도 해. / (곰곰히×)
⑨ 손바닥에 못이 박이다. / (배기다×)
⑩ 사정이 그러므로 함께 갈 수 없다. / (그럼으로×)
⑪ 문학 부문에서 수상하다. / (부분×)
⑫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대한×)
⑬ 그는 며칠 여가를 얻었다. / (몇일×)
⑭ 그가 들어가자 나도 잇따라 들어갔다. / (잇달아×)
⑮ 일을 하면서 짬짬이 책을 읽는다. / (짬짜미×)

■ 맞춤법에 맞게 쓰기
① 안팎 ② 날짜 ③ 백분율 ④ 취업률 ⑤ 깍듯이
⑥ 돌잔치 ⑦ 자장면 ⑧ 곱빼기 ⑨ 끝발 ⑩ 수캉아지
⑪ 눈썹 ⑫ 웬일 ⑬ 윗사람 ⑭ 웃어른 ⑮ 등굣길
16) 전셋집 17) 숟가락 18) 데삶다 19) 살코기 20) 연년생

■ 띄어쓰기 좀 더 알아보기
◆불완전 명사는 띄어서 쓴다.
◇먹을 것이 ◇할 바를 ◇가는 데가 ◇할 줄안다 ◇할 수없이
◆관형사 뒤에는 띄어서 쓴다.
◇이 어른 ◇저 사람 ◇새 양복 ◇옛 친구 ◇뭇 사람
◆단위는 띄어서 쓴다. 단 숫자와 쓰일 때와 차례를 나타낼 때는 붙여서 쓴다.
◇한 개 ◇세 마리 ◇다섯 살 ◇일곱 번 ◇3년 ◇100개
◇일학년 ◇삼학년 ◇오학년 ◇삼층 ◇십층 등.
◆ ‘지가’시간을 나타낼 때는 띄어 쓴다.
◇밥을 먹은 지 좀 오래 되었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 되었다.

■ 동화된 생활외국어의 바른 표기
멧세지(×) 리모콘(×) 기부스(×) 스티로폴(×) 화이팅(×)
메시지(○) 리모컨(○) 키브스(○) 스치노폴(○) 파이팅(○)
스폰지(×) 알콜(×) 써비스(×) 후라이팬(×) 플랭카드(×)
스펀지(○) 알코올(○) 서비스(○) 프라이팬(○) 플래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