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합천 4번 환자 퇴원 후 재확진 판정
합천군은 4월 15일 09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19 합천 4번 환자가 재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발표했다. 합천 4번 환자는 86년생 남성이며 가야면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했다. 합천 4번 재확진자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고 25일간의 집중치료 후 3월 18일 퇴원했었다. 합천군 방역당국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퇴원한 총 8명에 대해서 재검을 실시했고 이중 합천 4번 환자만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합천 4번 재확진자는 주로 자택과 인근밭을 왕래했으며, 고령읍내와 야로면 모 식당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합천군은 동선이 파악된 장소를 다녀간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코로나 19 검사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합천군은 4월 15일 10시 기준 코로나 19로 격리된 환자가 4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합천 9번 환자와 합천 4번 재확진자로 2명이며 자가격리 상태에 있는 사람은 25명이다.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