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SJ합천군산림조합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하겠다”

1,2층 리모델링, 고객 편의 우선

리모델링을 기념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들러 확인해보면 좋을 듯 하다.

SJ합천산림조합(조합장 이인숙)이 올 초 2층 리모델링에 이어 약 한 달간의 1층 리모델링 공사까지 마무리 하며 1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조합원과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인숙 조합장은 “산림조합 건물이 25년이 된다. 지금까지 약간씩 손을 댄 부분들은 있었으나 지금처럼 전면적인 환경 쇄신은 없었다. 그게 산림조합을 아끼고 애용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분들에게는 늘상 죄송했다. 충분치는 않겠지만 이제라도 조합원과 고객 분들을 위해 실내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한다.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면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층 기술지도과와 경영지도과에 이어 1층 금융과 234.89㎡를 공사비 1억2천만원 투입해 낡은 이미지에서 밝고 경쾌한 톤으로 탈바꿈했으며, 고객 상담실과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확충하여 고객 편의 우선에 중점을 둔 리모델링 사업이다. 또한 산림조합은 리모델링을 기념하고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대출 및 예금신규개설고객, 카드 신규개설고객, 적금 및 예탁금 신규 및 재예치고객이 그 대상이다. 이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가장 취약했던 주차공간도 조합 건물 우측 편으로 50대 가량 주차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하여 보다 공격적인 고객서비스를 예약하고 있다.
합천산림조합은 합천군처럼 초고령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헌신으로 전국 143 산림조합 중 체크카드 발급 1등을 수상했으며, 지난 4년간 여신부분 4배, 수신부분 2배나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이러한 성장에는 2019년부터 뚜렷한 결과를 나타내며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산림조합금융 고객만족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합천산림조합의 긍정적인 배경에는 역경을 뛰어넘는 놀라운 반전도 있었다. 몇 년 전 산림조합의 경제사업 중 하나인 톱밥공장이 불이 나고 고객들은 조합의 경제성을 의심하며 예탁금을 일시에 찾아가는 금융 위기를 맞았다. 실체와 다른 산림조합의 이미지 리스크를 만회하기 위해 임직원들은 열의와 헌신으로 조합을 홍보하며 오늘날의 건강하고 안전한 금융기관으로 사람들에게 각인 시켜 놓았다. 특히 이인숙 조합장이 들어서고 고객을 위한 예대마진율을 축소하며 고객에게는 더 많은 이익을, 산림조합은 더 많은 고객 유치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금융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예금상품과 대출상품은 물론 신한은행과 제휴하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산림조합 전용 상조서비스, 18세 이하의 학생 및 미취학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금리우대 ‘꿈나무아동적금’도 제공한다. /박인욱 기자

이인숙 합천산림조합장, 이호현 전무, 이서연 상무와 직원들이 새로 단장한 1층 금융창구에서 고객을 위한 더나은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