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저소득층 아동 마스크 1080매 지원
주민복지과, 하반기
추가 지원 계획
합천군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복지시설(애육원 등) 등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소형 마스크 1080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관내 27명 저소득층 아동에게 KF80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각 40매씩 읍면사무소와 복지시설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주민복지과는 지난 4월 4,000만원 예산으로 3,096명 저소득층 가구에 KF94 보건용 마스크 1인당 4매와 면마스크 1매에 필터 20장 등 77,400매를 지원한 바 있다.
합천군은 주민복지과 외에도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등에서도 다문화 가정뿐만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 적이 있다.
문준희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충분히 공급할 있어 기쁘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은 더욱 힘이 들 수밖에 없는데,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