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교육생 모집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합천, 거창, 산청, 함양 지역에 거주하는 자로서 웰니스관광에 관심이 많고,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로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활동을 이끌고 갈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남의 미래 50년 전략사업인 항노화 관광사업에 맞추어 지자체에서는 지방 특성에 맞춘 약초와 한방 등 다양한 주제로 항노화 관광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웰니스는 웰빙과 휘트니스(건강)의 합성어로 기존의 단순한 관람이나 체험형 관광과는 차별화하여 휴양, 건강, 힐링이 융합된 체험·체류형 관광사업이다.
교육은 10주 20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자격조건은 합천, 거창, 산청, 함양 내 거주자로서 20세 이상 60세 미만이며, 일정기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상시 출근하는 직장이 없는 사람이다. 약초해설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광학과, 간호학과 등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분야 경력자와 자원봉사 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교육내용에는 항노화 사업의 이해, 웰니스관광의 비젼과 전망,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의 서비스 마인드와 가이드 기법, 체질분석과 생체리듬, 안전교육과 응급처치교육, 힐링마사지, 힐링걷기, 한방약초 힐니스트, 명상 힐니스트, 숲·생태 힐니스트, 역사·문화관광 등의 이론과 실기를 각각 100시간씩 교육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0 웰니스 관광지’에 합천군 ‘오도산 치유의 숲’이 올해 신규 선정되기도 했다.
신청접수기간은 6월 29일~ 7월 10일까지이며. 합천군 방문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항노화담당(055-930-4501)으로 하면 된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