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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주년, 포스트 코로나형 안전하고 건강한 체류형 관광 전성기 맞아

2018년 7월 2일 문준희 군수 취임 이후, 합천 관광은 전성기를 맞이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슬로건 아래 단순 방문 관광이 아닌, 체류하며 지역에 돈을 소비하는 관광을 위해 200억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과 합천바캉스축제의 경상남도 우수축제 3년 연속 선정, 경남형 DMO 공모사업 선정, 합천관광협의회 설립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500만 관광 시대의 밑거름이 될 민선 7기 문준희 군수의 지난 2년, 합천 관광을 돌아보자.

■합천영상테마파크 1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모사업 예산 확보
합천군은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 개발사업은 문체부에서 2019년 처음 계획한 시범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관광개발을 통해 침체된 관광지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8개 도 152개 시․군 대상 2개소 선정 공모에 응모하여 경남도 심사와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의 쟁쟁한 지자체와 경쟁한 결과 200억 공모사업에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선정된 ‘리멤버 합천 영상테마파크 조성사업’은 개장 15년에 따른 영상테마파크 시설노후화와 기후영향을 받는 야외세트 중심의 콘텐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영상테마파크내 시대별 거리 재현화사업, 조선총독부 리모델링, 야간관광 명소화사업, 영상시네코어 조성사업과 같이 관광지 재활성화 사업과 신규 체험프로그램 및 축제 개발, 관광굿즈 및 먹거리 상품화, 일자리 창출 및 홍보마케팅 사업을 계획했다.
이를 통해 영상테마파크 대외적인 이슈 창출과 인지도 향상으로 방문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연중 방문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합천군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촬영작품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 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됨으로써 연중 촬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30억의 사업비로 300평 규모 실내 촬영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실내 촬영스튜디오 시설까지 완비되면 시대물 촬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촬영이 가능해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영상 콘텐츠 촬영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주도의 합천군관광협의회의 출범
합천군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관련사업자, 관광관련 단체, 시민단체 및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민관 거버넌스 협력기구로써 점조직으로 운영되어 오던 관광관련 사업체와 음식, 숙박, 운송 등 지역의 관광자원들을 연계협력체로 묶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월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창립총회, 법인 설립을 거쳐 지난 6월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주민이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는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사업체로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경남형 DMO공모사업 합천군관광협의회 선정
합천군 관광협의회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경남형 DMO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6천여만원의 총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여 더욱 더 기대감을 주고 있다.
합천군관광협의회 출범에 잇따른 공모사업의 선정은 앞으로의 협의회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더 큰 기대감을 준다.

■경남형 한 달 살이 공모사업 선정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키지 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여행 프로젝트로, 관광객이 직접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자원, 지역예술,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프로젝트이다.
합천군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되었다.
합천군의 한 달 살이는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살아보기, 디지털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속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는 디지털 디톡스 체험, 캠캉스(캠핑+바캉스)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이 있는 삶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경남도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와 연계하여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의 양성을 위한 합천 청년 영상아카데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공모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실제 참가 신청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남은 기간이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합천바캉스축제, 도 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 3년 연속 선정
합천군 대표 여름축제인 합천바캉스축제가 경상남도 축제 평가에서 3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합천바캉스축제는 타 지역에 비해 20~30대 방문객 비중이 높은 데다 향후 축제의 성장 잠재력과 확장성, 차별화된 체험콘텐츠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합천바캉스축제는 ‘뜨겁게 놀고 쿨하게 쉬자’라는 주제로 컬러레이스, 맨손 은어잡기, 옐로우리버비치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매력있는 여름축제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더욱 거듭날 전망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남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서 합천군은 ‘합천여행 플랫폼 댕김’으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웰니스 관광 기반 주민여행사로 지역관광 연관성, 자발성 및 역량, 활용가능 자원, 사업체 구성내용 등의 기준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합천여행 플랫폼 댕김’은 경남관광두레사업단에서 사업체 역량강화, 창업 및 경영개선,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하여 주민주도의 새로운 관광모델로 성장 중에 있으며 특히, 이번 오도산 치유의 숲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서 신선한 제철 음식재료로 합천 전통의 맛을 담은 ‘댕김 도시락’을 개발해 첫 선을 보여 큰 성과를 이루어내어 더욱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오도산 치유의 숲 웰니스 관광지 50선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 웰니스 관광지’에 오도산 치유의 숲이 선정되었다.
치유의 숲은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콘텐츠 독창성과 친밀성, 상품성, 접근성, 단체 수용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는데 향후 관광 상품화와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해외 홍보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합천군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댕김’과 협업하여 건강한 자연이 만든 신선한 제철 음식재료로 합천 전통의 맛을 담은 ‘댕김 도시락’을 개발해 첫 선을 보여 다른 치유 숲과는 차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경혈자극 안마, 반신욕, 족욕 등 온열 프로그램을 1일 2회 운영하고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여행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합천군 수려한 영화제 작품공모 및 개최
합천군은 전국 최대 영화세트장인 영상테마파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바로 수려한 영화제(BHIFF,Beautiful Hapcheon Independent Film Festival)의 개최이다. 제1회 합천 수려한 영화제는 오는 7월 23일 개막하여 총 5일간 영상테마파크 내 2개의 극장에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받은 본선 진출 경쟁작 24편을 비롯하여 다양한 초청영화들이 상영된다. 올해 초청 프로그램의 주요 테마는 ‘다시 보고 싶은 독립영화’로 <호산나>, <세이프>, <남매의 집> 등 8편의 단편영화와 <소공녀>, <파수꾼> 2개의 장편영화가 상영된다. 이러한 영화제의 개최는 전국의 대표적 독립영화 소개와 영화·영상 제작과 관련한 문화네트워크를 조성하여 지역 영화영상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지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2020 경남관광상품개발 최우수상 수상
합천군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0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2020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는 새로운 관광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경남 지역 관광 상품 개발을 평가하는 어워즈로, 초청 바이어 및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지자체 부스를 방문하여 인터뷰 진행 후 심사하여 수여했다. 합천군은 박람회 기간동안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웰니스와 캠핑 컨셉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여러 체험부스로 어린아이들의 발길은 물론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까지 운영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방문하는 인기부스가 된 것이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주효했다고 전했다.
지역의 사업자와 주민이 참여하는 민간주도의 협의체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공모사업 선정 등 쉼 없이 걸어온 합천관광은 “웰니스 관광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오래전부터 촌스럽고 변하지 않는 자연과 사람이 가치가 되는 시대를 맞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