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군풍물연합회 ‘차세운 원장은 사퇴하라’

합천문화원 행사 불참 의사 밝힘

합천군풍물연합회(회장 주진오, 사무국장 이종철)는 차세운 원장이 사퇴할 때까지 합천문화원 행사와 관련하여 불참할 것임을 밝혔다.
7월21일 합천군풍물연합회는 임원회의를 열고 차세운 원장이 경남문화원연합회로부터 1년6개월의 출석정지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경남문화원연합회에 잘못을 빌게 아니라 먼저 합천군민에게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성토했다.
덧붙여 “차세운 원장은 읍면 문화원회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큰 문제가 아니다고 하는 기망행위를 멈추고, 추락한 합천문화원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풍물연합회 주진오 회장은 “차세운 원장이 합천문화원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원장이라면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자신의 책임에 대해 이사회 결정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벌어지고 원장의 일련의 행보를 지켜보노라면 오로지 책임 회피에만 몰두하여 합천문화원장으로서의 위신과는 너무도 반대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합천군풍물연합회는 차세운 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앞으로 합천문화원과 관련한 모든 행사에 불참할 것임을 밝힌다. 또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차세운 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