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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초 총동창회 및 삼일회 수해피해 성금 전달

폐교됐지만 끈끈한 동문애를 자랑하는 이책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전계화.25회)는 8월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책, 건태 마을 등 수해피해 현장을 방문해 위로금 500만원(총동창회300, 부산동창회100, 대구동창회100)을 전달했다. 동창회는 “갑작스럽게 소중한 보금자리와 일터를 잃은 수재민들에게 약소하지만 피해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책고을 7개마을 이장 모두 참석하였다. 
폐교가 되어 모교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동문들의 마음은 한결 같아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이책초 31회 친목모임인 “삼일회(회장 전영식)”에서도 큰 피해를 입은 김기식 회원 피해현장을 직접  찾아 가족에게 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였으며, 이책초 31회 총동기회(회장 강종환)에서 전 회원이 동참하여 모금한 위로금 200만원을 8월1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해를 입은 친구 김기식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복구작업을 도와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