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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농협조합장 송영화 당선

송영화 가야농협조합장

9월25일 치르진 가야농협 조합장보궐선거에서 송영화 씨가 당선됐다.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밝힌 투표결과를 보면 선거인수2174명, 투표수1814명(유효투표수1800, 무효투표수14)에 1번 정기환 559표(31%), 2번 송영화 710표(39.4%), 3번 이성영 256표(14.3%), 4번 문수봉 275표(15.3%)를 각각 받았다. 차득표자인 정기환 후보와는 151표 차이이다.
송영화 당선자는 별도의 취임식을 가지지 않고 지난 9월28일부터 조합장 업무를 시작했다.
송 조합장은 1957년생 64세로 가야 숭산 출신으로 가야농협 이사, 가야면체육회장, 숭산청년회장 등을 지냈으며 가야면발전협의회장, 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장, KTX합천해인사역 야로유치 추진위원을 맡아 지역발전에 노력해왔다.
송 조합장은 ‘선거기간 드린 약속을 꼭 지키고 보답하겠다’며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협동조합의 설립정신에 부합하는 조합원의 조합으로 거듭나는 계기마련과, 조합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는 조합원 맞춤형의 영농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송 조합장이 밝힌 주요정책은 △친환경농업 경험을 토대로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 제값을 받도록 하겠다. △충분한 영농지원으로 생산성을 높이겠다. △어르신 영농대행, 휴일 농자재 무인판매대 도입, 청년 농업인 및 영농희망 조합원 자녀 적극 지원 등 조합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 실질적 도움 되도록 하겠다. △투명한 공개경영으로 화합을 이루겠다. △조합원 대표 이사회 참관 허용, 의결사항 홈페이지 공개 등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 등 이다. /박황규 기자